늦은 아티스테이션 사용(?)조립후기

1차 배송을 바로 받아서 죄다 꺼내놓고 회사일이 바빠서 조립할 엄두가 안나다가 휴가개시일과 동시에 조립을 시작했습니다.

전에 번번한 작업대가 없어서 걍 조립후 정리하다가 글 올립니다.

 대충 전체 샷입니다.

정리를 하다가 에잇.. 하고 있는중이죠.^^

 상세샷1.

조립하다 보니 아구가 좀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.

요건 제 조립실력이 별로인걸로..ㅎㅎ

 대충전체샷입니다.

비틀벅 부스를 사용할려니 우측 코너장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ㅠ.ㅠ

그래서 코너장을 4층으로 배치했습니다... 코너 도료장하나는 어디다 보관 해야할지... 조립다해놓고 보니... 이런 사태가....

 코너장 모습입니다...

각 모듈끼리 고정을 하지않아서 조금 불안불안 합니다.ㅎㅎ 뭐 좀 더 사용하다가 좀더 보완해볼 생각입니다.

 마지막 사진입니다.

스프레이부스를 비틀벅을 사용중인데 시끄럽기는 오라지게 시끄럽다는 ㅠ.ㅠ  그래서 총알 비축중입니다.

공구때의 옵션에 대충맞는 블로워및 몇가지를 더 업댓할려구요..ㅎㅎ

스프레이스 부스 배기는 요렇게 고대로 활용할 생각입니다.

전에는 도료며 각종 공구들이 어지러이 널부러져 있고 어디있는지 찾을라고 버벅대기도 했는데 깔끔하니 정리된 모습을 보니

정말 속이 시원하네요.

이상 아티스테이션 조립후기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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